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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관리3

자동차 관리 팁 엔진오일은 5000km마다 교환.(적어도 7000km되기전) 미션오일을 6만km마다 교체, 미션오일이 갈색을 띄고있다면 주저없이 교환. 출력부족/부조현상, 출력이 부족하다면 점화플러그/배선 체크. 2만km마다 확인. 방지턱을 넘을때 삐그덕 삐그덕 소리가 들리는 경우에는 로워암 체크, 부싱이 마모되는 경우가 많아 정비를 요망. 운전중 평면도로에서도 핸들을 틀때 탕탕탕 소리가 난다면 서스펜션의 고정볼트 혹은 서스펜션의 전체적인 상태 체크. 핸들을 완전히 틀고 방향틀때 쿵 쿵 쿵 소리. 드라이브샤프트의 부트 상태 체크. 핸들쏠림, 얼라이먼트 확인. 타이어의 편마모는 타이어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원인. 고속에서 브레이크 밟을때 차가 좌우로 떨리는 현상. 브레이크 디스크 교환. 2020. 11. 19.
자동차 오래 타는 방법 엔진 오일 1. 차를 평탄한 곳에 주차 후 정상작동 온도까지 엔진을 워밍업 시킨다. 2. 엔진 시동을 끄고 오일 팬의 유면이 안정될 때까지(약 5분정도) 기다려 레벨게이지를 뽑아서 깨끗한 헝겊으로 닦아낸 후 다시 레벨게이지를 꽂는다. 3. 레벨게이지를 뽑아서 점검 한다. 4. 오일량이 레벨게이지의 최대선~최소선(F~L) 사이에 있는지 점검하고 최소선(L) 부근일 때는 최대선(F)까지 보충한다. 5. 보충 후에는 오일 레벨게이지로 규정량이 되었는지 다시 한번 확인 한다. 6. 오일 주입구와 오일 레벨게이지는 확실하게 체결한다. 냉각수 최소선(L)에 가까우면 지정된 부동액 사양을 냉각수 혼합비율에 맞추어 최대선(F)까지 채우고 최대선(F)을 초과하지 않도록 보충 한다. 브레이크/클러치 1. 순정품을 사용해야.. 2020. 11. 17.
겨울 강설 전에 녹 방지 ... 녹의 원인 철 덩어리인 자동차는 원래 녹이 생긴다. 지극히 당연한이다. 자동차의 표면은 페인트와 코팅으로 덮여 있기 때문에 자동차 운행 중 상처가 났을 때 철 부분이 노출하지 않으면 녹이 진행하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곳에 녹이 없기 때문에, 내 자동차는 없다고 믿는 것이다. 어떤 부분이 녹 쉬운 것일까? 물이 모이기 쉬운 보닛과 도어 내부. 그리고 주행중 항상 징검 다리와 자갈의 공격을 계속 받고 있는 자동차의 바닥. 평소 그다지 눈에하지 않는 부분이 녹슬기 쉬운 부분이다. 덧붙여서 염분은 철의 천적, 해안 바닷 바람을 받는 건물이 일제히 녹슬어 있던 것이 있다고 생각난다면, 자동차도 마찬가지로 해안으로 간 후에는 염분을 잡아주지 않으면 녹의 원인이 되어 버린다. 의외로 간과하기 십상인 것이 적설 지역의 녹. 이.. 2020.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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