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상식

자동차 관리 팁

by 차가와 2020. 11. 19.
반응형

엔진오일은 5000km마다 교환.(적어도 7000km되기전)

미션오일을 6만km마다 교체, 미션오일이 갈색을 띄고있다면 주저없이 교환.

출력부족/부조현상, 출력이 부족하다면 점화플러그/배선 체크. 2만km마다 확인.

방지턱을 넘을때 삐그덕 삐그덕 소리가 들리는 경우에는 로워암 체크, 부싱이 마모되는 경우가 많아 정비를 요망.

운전중 평면도로에서도 핸들을 틀때 탕탕탕 소리가 난다면 서스펜션의 고정볼트 혹은 서스펜션의 전체적인 상태 체크.

핸들을 완전히 틀고 방향틀때 쿵 쿵 쿵 소리. 드라이브샤프트의 부트 상태 체크.

핸들쏠림, 얼라이먼트 확인. 타이어의 편마모는 타이어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원인.

고속에서 브레이크 밟을때 차가 좌우로 떨리는 현상. 브레이크 디스크 교환.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