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중고차3

오토바이 중고차 판매 대수 2년 연속 마이너스 4.1% 2년 연속 4.1% 마이너스 경 자동차 연합회는 2020년의 가벼운 오토바이(126 ~ 250cc) 중고차 판매 대수를 발표했다. 전년 대비 4.1% 감소한 13만 3028대에서 2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업체별로는 혼다가 동 4.5% 감소한 4만 2629대, 2위 야마하는 3.3% 감소한 3만 9775대. 가와사키도 동 4.4% 감소한 2만 5140대, 스즈키도 2.7% 감소한 2만 1181대 모두 감소했다. 2021. 1. 26.
내 자동차 적당한 판매 시기는? 자동차를 팔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제값 받고 팔기'다. 그렇다면 판매 시기를 잘 맞춰야 한다. 자동차는 주행거리 6만㎞를 기점으로 10만㎞를 넘기기 전에 파는 것이 좋다. 중고차의 경우 6만㎞가 지나가면 타이밍 벨트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정비 비용이 들어가기 시작한다. 중고차 구입자들은 10만km를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 거리를 기준으로 중고차 시세도 큰 폭으로 내려간다. 그렇기 때문에 10만㎞가 가까워진다면 그전에 판매를 하는 것이 더 빠르게, 더 좋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다. 동일 모델의 신차가 나오기 전에 파는 것이 좋다. 신형모델이 나오면 구형모델의 경우 가격이 매우 큰 폭으로 떨어진다. 물론 시간이 흐르면어느 정도 반등하지만 만약 내 차의 새 모델이 나오기로 예정돼 .. 2021. 1. 2.
중고차, 속지 않는 비법 1. 저렴한 가격 허위 및 미끼 매물은 가격이 무척 싸다. 1000만원대 자동차의 경우 정상 매물보다 200만~500만원 정도 저렴하다. 값싼 중고차를 찾는 소비자 심리를 교묘히 이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차 상태는 무사고에다 주행거리가 짧다고 소개돼 있다. 이렇게 값 싸고 품질 좋은 차가 나올 수는 있지만 나오는 즉시 판매돼 구경하기조차 어렵다. 가격이 너무 싸다면 사고나 고장 등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 지도 살펴봐야 한다. 2. 매물이 많은 딜러 쇼핑몰에는 혼자서 100대 이상 매물을 올린 딜러들이 간혹 눈에 띈다. 딜러 한 명이 100대 이상 매물을 보유하기도 힘들고, 시장에 100대의 차를 놔둘 곳도 없다. 다른 딜러 매물을 판매 대행해 준다고 하더라도 한 명이 100대를 관리하기란 쉽지 않다.. 2020. 12. 3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