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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5

겨울철 차량 관리 방법 스노우타이어는 영하의 겨울 날씨에 제 구실을 톡톡히 한다. 금속으로 만들어진 스노우체인은 관리를 잘 해야 한다. 눈이 올 때 장착해둔 뒤 방치해두면 쉽게 녹슬어 제 기능을 못할 수 있다. 사용한 뒤에는 방청제를 뿌려 비닐봉지에 밀봉해 두는 게 좋다. 차체 밑바닥이나 휠하우스에 제설용 염화칼슘이 묻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염화칼슘은 차체를 부식시키는 성질을 가지 고 있으니 물로 깨끗이 닦아내야 한다. 자동 세차장을 이용하면 차체 밑바닥 세척에 한계가 있으니, 전문 세차업체에 맡기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타이어 공기압도 점검해야 한다. 겨울에는 타이어 수축현상이 자주 발생해 공기압 감소 속도가 빨라진다. 적정 공기압보다 30% 이상 낮아지면 스탠딩웨이브가 발생해 위험에 처할 수 있다. 겨울에는 급격한 기온.. 2020. 12. 30.
자동차 관리팁 1. 엔진오일은 5000km마다 교환해주세요 2. 미션오일이 갈색을 띄고있다!라면 주저없이 교환해주시는게 좋습니다. 3. 출력이 부족하다면 점화플러그/배선등을 세심하게 살펴볼겁니다. 이는 파형측정으로 충분히 알수 있으니 2만km마다 확인해주시면 되겠습니다. 4. 방지턱을 넘을때 삐그덕 삐그덕 소리가 들리는 경우에는 로워암을 살펴보시면됩니다. 7. 핸들쏠림 얼라이먼트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어의 편마모는 타이어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8. 고속에서 브래이크 밟을때 차가 좌우로 다라라라락 떨리는현상. 브레이크 디스크 교환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10. 이유없이 방전되는 경우에는 누전이기때문에 바로 센터에들어가서 누전을 잡아주는것이 좋습니다. 2020. 12. 12.
자동차 관리 팁 엔진오일은 5000km마다 교환.(적어도 7000km되기전) 미션오일을 6만km마다 교체, 미션오일이 갈색을 띄고있다면 주저없이 교환. 출력부족/부조현상, 출력이 부족하다면 점화플러그/배선 체크. 2만km마다 확인. 방지턱을 넘을때 삐그덕 삐그덕 소리가 들리는 경우에는 로워암 체크, 부싱이 마모되는 경우가 많아 정비를 요망. 운전중 평면도로에서도 핸들을 틀때 탕탕탕 소리가 난다면 서스펜션의 고정볼트 혹은 서스펜션의 전체적인 상태 체크. 핸들을 완전히 틀고 방향틀때 쿵 쿵 쿵 소리. 드라이브샤프트의 부트 상태 체크. 핸들쏠림, 얼라이먼트 확인. 타이어의 편마모는 타이어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원인. 고속에서 브레이크 밟을때 차가 좌우로 떨리는 현상. 브레이크 디스크 교환. 2020. 11. 19.
자동차 오래 타는 방법 엔진 오일 1. 차를 평탄한 곳에 주차 후 정상작동 온도까지 엔진을 워밍업 시킨다. 2. 엔진 시동을 끄고 오일 팬의 유면이 안정될 때까지(약 5분정도) 기다려 레벨게이지를 뽑아서 깨끗한 헝겊으로 닦아낸 후 다시 레벨게이지를 꽂는다. 3. 레벨게이지를 뽑아서 점검 한다. 4. 오일량이 레벨게이지의 최대선~최소선(F~L) 사이에 있는지 점검하고 최소선(L) 부근일 때는 최대선(F)까지 보충한다. 5. 보충 후에는 오일 레벨게이지로 규정량이 되었는지 다시 한번 확인 한다. 6. 오일 주입구와 오일 레벨게이지는 확실하게 체결한다. 냉각수 최소선(L)에 가까우면 지정된 부동액 사양을 냉각수 혼합비율에 맞추어 최대선(F)까지 채우고 최대선(F)을 초과하지 않도록 보충 한다. 브레이크/클러치 1. 순정품을 사용해야.. 2020. 11. 17.
차에서 냄새가 난다면?? 운전 중 이상한 냄새가 난다면 자동차에 이상이 생겼다는 증상이므로 원인을 빨리 찾아야 한다. 달콤한 냄새가 난다면 부동액이 세고 있다는 증거다. 각종 연결부위를 점검하고, 특히 냉각수가 세고 있는지 점검하여 사고를 사전에 방지해야 한다. 기름타는 냄새가 난다면 시동을 끄고 엔진오일 점검을 해야 한다. 그대로 주행한다면 화제로 이어질수도 있으므로, 정비센터에서 엔진오일 교환/수리를 받아야 한다. 휘발유 냄새가 난다면 휘발유 냄새가 난다면 연료가 세는 것으로 그대로 운전을 하게되면 화재로 이어질수도 있으므로 이럴때는 시동을 끄고 연료 계통의 호스 등을 확인하고, 가까운 정비센터에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0.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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