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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전4

모든 운전자가 운전 중 준수해야 하는 것 - 과속 단속장비는 일정한 주파수를 사용하여 단속한다. 단속장비의 기능을 방지하는 장치는 법으로 사용이 제한되어 있다. -도로에서 자동차 등을 세워둔 채 시비·다툼 등의 행위를 하여 다른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 -잠깐 정차 시에도 운전자가 운전석을 떠나는 경우에는 엔진 시동을 끄고 제동장치를 작동시켜야 한다. -운전 중 긴급한 상황에서 경음기를 사용해야 하나 반복적이거나 연속적으로 경음기를 울리지 않는다. -운전 중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는다. -운전 중에는 방송을 시청하지 않는다. 2021. 2. 8.
안전 운전을 위한 응급 조치 요령 1. 이상음과 냄새가 발생한다. 2. 주행중 고장시는 정차 후 엔진부터 끈다. 3. 차가 물속에 빠지면, 창부터 연다. 4. 라지에타에 물이 새면, 껌 등으로 메운다. (캡을 열고 운행하면 누수가 지연됨) 5. 비상용 냉각수는 콜라나 맥주로 대용한다. 6. 벨트가 없으면 로프, 나일론 끈으로 대치한다. 7. 오버히트시에는 시동을 건 상태로 식힌다. 8. 오버히트 상태로 달려야 할 때, 라지에타 캡을 1단으로 푼다. 9. 휴즈가 끊어지고 스페어가 없으면, 은박지로 우선 감아둔다. 10. 심한 폭우속에 일시 정차는 시동을 켠채 세워둔다. 11. 와이퍼 고장시, 비눗물이나 담배를 이용한다. 2021. 1. 1.
비오는 날 안전운전 요령 감속운행 비오는 날 고속으로 운행할 경우, 수막현상으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비오는 날에는 맑은 날 보다 20%이상 속도를 줄이고, 특히 집중 호우 등 악천후에는 50%이상 반드시 감속 운전을 한다. 차간거리 평소보다 길게 비오는 날 미끄러운 도로로 정지거리가 평소보다 2~3배 이상 길어지기 쉽다. 평소대비 1.5배 이상 차간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타이어 등 차량점검 필수, 타이어 공기압은 평소보다 높게 타이어가 마모된 상태에서 차량을 주행하게 되면 우천 시 배수가 불가능해져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 수막을 형성, 빗길에 미끄러워지기 쉬워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가능성 높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타이어 점검을 받고 우천시에는 타이어 공기압을 평소보다 10~15% 높게 유지해야 한다. 전조등 켜기 .. 2020. 11. 24.
비오는 날 운전 방법 비가 오는 날의 운전, 마치 꽁꽁 언 도로를 질주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을 받는다. 평소보다 제동거리도 길어지고, 브레이크 드럼이나 디스크, 마찰재가 물에 젖어서다. 빗물로 인해, 앞뒤 유리창에 흐려지면 유리창에 김이 끼게 될 것이다. 이때를 대비해 와이퍼 점검을 하고 워셔액 유무도 체크하는 자세를 길르자. 와이퍼 고무날의 수명은, 보통 6개월~1년 정도지만 도심에서 주행하는 차량은 그보다 자주 체크하는게 좋겠다. 비가 오지 않을 때에도 안전거리 확보는 필수이지만 비가올 땐 노면이 미끄러워 돌발 상황이 일어나기 쉬우므로 더 주의해야 한다. 또한, 수막현상으로 제동거리가 늘어나니 평소보다 안전거리 확보에 더욱 힘써야 한다. 미끄러운 노면에서의 고속주행은 굉장히 위험하기 때문에 비가오는 날엔 자동차 속도를 평.. 2020.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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