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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아우디 TT 245 마력 스포티, 유럽 발표

by 차가와 2020.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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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TT(Audi TT)에 S라인 공모전 플러스를 유럽에서 발표한다고 밝혔다. 아우디 TT는 1998년 초대 데뷔 이후 특별한 캐릭터를 발휘해왔다. 2014년부터 판매되고 있는 현재형은 3세대에서 순수한 활력을 추구하고 있다.

S라인 공모전 플러스의 기반 등급은 45TFSI이다. 쿠페와 로드스터를 준비한다. 변속기는 7단 S트로닉을 조합했다. S라인 공모전 플러스는 스포티한 외관이 특징이다. S라인 외부 패키지가 표준으로 싱글 프레임 그릴, 공기 흡입구, 사이드 미러, 실버 트림 스트립 디퓨저 인서트, 고정식 리어 윙은 다크 마무리했다.

아우디 4링과 배기 테일 파이프도 블랙이다. 5암 다각형 디자인의 19인치 알루미늄 휠, 광택 블랙 마무리했다. 옵션으로, Y 스포크 디자인의 20 인치 알루미늄 휠이 선택할 수 있다. 최신 LED 헤드 라이트도 선택할 수 있다. 바디 컬러는 터보 블루 솔리드 도장 이외에 TT 최초의 탱고 레드, 그레이셔 화이트 크로노스 그레이의 각 메탈릭 컬러 마련했다.

 

내부는 다크톤이 주 S라인 스포츠 패키지가 기반이다. 스포츠 시트 플러스는 가죽과 알칸타라 블랙으로 장식된다. 시트 일체의 머리에는 양각된 S로고가 배치되어 익스프레스 레드 또는 아라부루의 대조적인 스티치가 엑센트가 더해진다. 센터 터널의 하부와 도어 트림 부분은 가죽으로 장식되어 있어 대조적인 스티치 가공이 되어있다. 12.3인치의 아우디 조종석은 주행 관련 및 인포테인먼트 콘텐츠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 모드를 전환된다. 계기판에는 'TTS'용 엔지니어링 그레인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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