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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미쓰비시 후소 캔터 신형] 트랙 커넥트 사이드 가드 탑재

by 차가와 2020.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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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는 신형 픽업 트럭을 발표했다. 약 10년 만에 캡 디자인이 일신 커넥 티드와 안전 운전 지원에 새로운 장비가 참가했다. 디자인은 "FUSO 블랙 벨트"라는 큰 헤드 마크가 특징이다. 헤드 라이트 및 사이드 턴 시그널 마커가 LED 화되어 심플하고 전체적으로 정리 된 프론트 마스크가되었다. LED 헤드 라이트는 백색의 3연식 아주 밝은 선택적으로 할로겐 램프에 하는 것도 가능하다.

캡 디자인이 아닌, 내 외장 및 파워 트레인 등에 변경은 없지만 왼쪽 방 장애물을 감지하여 경고 및 경보를 울리는 '액티브 사이드 가드 어시스트'가 탑재 되었기 때문에, 왼쪽 프레임 캡 뒤쪽에 레이더 센서 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레이더는 왼쪽 후방에서 접근하는 자전거 등을 감지하면, 조수석 A 필러의 모니터 램프를 노랗게 점등시킨다. 이 상태에서 깜박이를 좌회전하면 램프가 빨간색으로 경고음을 낸다. 도어 잠금 및 점화 조작을 편하게하는 "FUSO 이지 액세스 키"도 전차 표준 탑재되었다. 열쇠가 없는 엔트리 시스템이지만, 점화가 버튼식이 아닌 슬라이더 스위치가 있다.

엔진은 3L, DOHC 인터쿨러 터보 디젤 엔진, 4P10가 탑재된다. 최대 출력 110Kw (150PS) / 2440rpm. 최대 토크 430Nm (43.8kgfm) / 1600 ~ 2440rpm. 트럭, 밴, 윙 카고, 덤프, 더블 캡, 유닉이나 안전 로더 등 크기와 변형도 현행 모델과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EX도 남아 있기 때문에 슈퍼 울트라 롱 와이드 바디에 적재량 4톤 이상 모델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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