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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그랜드 체로키 신형 공개 ... 애틀랜타 모터쇼 2021 출전 지프는 신형 그랜드 체로키 L(Jeep Grand Cherokee L)을 미국에서 개막하는 애틀랜타 모터쇼 2021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신형 그랜드 체로키 L의 실차가 모터쇼에서 처음 일반인들에게도 개방된다. 신형 그랜드 체로키 L은 4세대 모델이다. 기존의 2열 시트 사양이 아니라 3열 시트 사양이기 때문에, "L". 4WD 기능과 개선된 온로드 성능, 그랜드 체로키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프론트 마스크는 새로운 디자인의 슬림한 LED 헤드 라이트가 전차에 표준 장착. 지프의 특징적인 7슬롯 그릴은 각각 더 큰 구멍을 가진다. 큰 개구부에는 신개발의 장거리 레이더 부품 및 활성 그릴 셔터 등의 고급 기술을 내장하고 있다. 후면은 낮게 된 벨트 라인 후면 유리의 면적을 확대했다. LED 테일 램프는.. 2021. 4. 14.
지프 V8, 470마력 랭글러 공개 ... 애틀랜타 모터쇼 2021 출전 지프는 랭글러 · 루비콘 392(Jeep Wrangler Rubicon 392)을 미국에서 개막하는 애틀랜타 모터쇼 2021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랭글러 · 루비콘 392은 지프 브랜드에게 약 40년만의 V형 8기통 엔진 탑재 차량이다. 랭글러 · 루비콘 392는 대담한 디자인, 와이드 트레드 사다리꼴 휠 플레어에서 독창적인 테마를 유지하고 있다. 청동 악센트 후드 문자, 전면 및 후면 견인 후크, FOX 제 쇼크 등에 배치되어 있다. 40mm 융기한 보닛 후드 스쿠프는 엔진 냉기의 도입 역할을 한다. 후드 특종의 양쪽에 '392'배지가 붙어있어 역대 가장 배기량이 큰 것을 나타내고 있다. 배기량 6.4 리터 V 형 8 기통 가솔린 자연 흡기 엔진은 최대 출력 470hp, 최대 토크 65kgm를 획득한.. 2021.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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