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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지프 V8, 470마력 랭글러 공개 ... 애틀랜타 모터쇼 2021 출전

by 차가와 2021.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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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는 랭글러 · 루비콘 392(Jeep Wrangler Rubicon 392)을 미국에서 개막하는 애틀랜타 모터쇼 2021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랭글러 · 루비콘 392은 지프 브랜드에게 약 40년만의 V형 8기통 엔진 탑재 차량이다.

랭글러 · 루비콘 392는 대담한 디자인, 와이드 트레드 사다리꼴 휠 플레어에서 독창적인 테마를 유지하고 있다. 청동 악센트 후드 문자, 전면 및 후면 견인 후크, FOX 제 쇼크 등에 배치되어 있다.

40mm 융기한 보닛 후드 스쿠프는 엔진 냉기의 도입 역할을 한다. 후드 특종의 양쪽에 '392'배지가 붙어있어 역대 가장 배기량이 큰 것을 나타내고 있다. 배기량 6.4 리터 V 형 8 기통 가솔린 자연 흡기 엔진은 최대 출력 470hp, 최대 토크 65kgm를 획득한다.

온로드와 오프로드 성능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V8 엔진의 최대 토크의 약 75%가 거의 공회전 속도 영역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이 V8 엔진은 고속도로에서의 크루즈 등 엔진 부하가 적은 경우에 8기통의 절반의 4기통를 중단한다. 연료 탱크에 장착된 고성능 펌프는 가혹한 조건에서도 V8 엔진에 연료를 공급하고 유지한다. 변속기는 성능을 중시한 높은 토크 대응의 8단 AT "TorqueFlite8HP75" 주행 조건에 따라 빠른 시프트 체인지를 실현한다.

8단 AT의 기어비는 오프로드에서 고속도로 대응하는 최적의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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