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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섬유3

신형 부가티 시판 모델 이탈리아어로 110을 의미하는 첸토디는 창업 110주년 기념 모델로 탄생했다. 프로토 타입은 4분할된 에어 인테이크의 센터에 말굽 모양의 급기구를 갖추고 있다. 또한 부가티의 특징인 C자형 B필러 대신에 5개의 다이아몬드형 에어 인테이크를 포함하는데, 프로토 타입은 위장되어 있으며, 최종 디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2월에 발표된 공식 이미지와는 다른 휠도 확인할 수 있다. 다른 프런트 스포일러, 사이드 스커트, 리어 스포일러, 2단으로 배치된 쿼드 배기 파이프 등은 변경 없다. 엔진은 시론보다 99ps 강력한 최고 출력 1600ps을 발휘하는 8.0리터 W형 16기통 +4터보 엔진이다. 경량 와이퍼와 탄소 섬유 안정제, 스페셜 가공 사이드 미러 덕분에 실롱보다 20kg 가볍고, 0-100km / h 가속.. 2021. 5. 23.
브라부스 메르세데스 AMG E 클래스 800 마력으로 강화 ... 0-100km / h 가속은 3.0 초 브라부스는 신형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E63 S 4MATIC+를 기반으로 한 브라부스 800(BRABUS 800)을 유럽에서 발표했다. 브라부스 800은 직분사 4.0리터 V형 8기통 가솔린 트윈 터보 엔진을 튜닝했다. B40S-800 PowerXtra라는 ECU (엔진 제어 장치)는 연료 분사와 점화의 매핑을 최적화. 터보 차저의 부스트 압력을 높였다. 외장 에어로 파츠는 탄소 섬유이다. 프론트 립 스포일러에 좌우의 공기 흡입구를 결합하여 고속 주행시 프론트 액슬 리프트를 감소시키고 핸들링을 더욱 안정성을 추구한다. 후면에는 탄소 섬유 트렁크 스포일러와 디퓨저를 장착. 디퓨저는 브라부스의 스포츠 배기 테일 파이프와 일체 디자인했다. 10개 스포크의 모노 블록 Z라는 단조 휠은 21인치 크기.. 2021. 5. 12.
메르세데스 AMG One '그린헬' 프로토 타입 공개 메르세데스 AMG가 2021년 내 하이퍼 카 'One'(Mercedes-AMG One)상용화를 결정했다. 프로토 타입이 뉘르부르크링 북쪽 코스, 통칭 그린헬에 나타났다. 최신 프로토 타입의 전면에는 얇고 컴팩트한 헤드 라이트를 장착하고 있으며, 라디에이터가 보이는 큰 에어 인테이크, 공기 스쿠프를 장착하고 있다. 캐빈에는 F1 스타일의 사각형 핸들이 보인다. 그 바로 뒤에 10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 후방 카메라의 실시간 비디오가 표시되고 전면에는 타코미터와 속도계가 표시. 센터 스택에는 드라이버에 접한 다른 디스플레이가 있으며, 탄소 섬유도 확인할 수 있었다. 파워 트레인은 1.6리터 V형 6기통 터보에서 추가로 4개의 모터를 결합. 최고 출력은 1200hp도 소문, 최고 속도는 350km / h, 0.. 2021.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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