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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3

람보르기니 슈퍼카 "미우라 SV" 50주년 람보르기니의 슈퍼카 미우라 SV(Lamborghini Miura SV)가 데뷔 50주년을 맞이했다. 미우라는 1966년 3월 스위스에서 개최된 제네바 모터쇼에서 발표되었다. 1963년에 창업한 람보르기니가 페라리에 대항하는 슈퍼카로 개발한 것. 미우라의 미드쉽은 3.9리터 V형 12기통 가솔린 자연 흡기 엔진을 탑재해 0 ~ 100km / h 가속 6.7 초, 최고 속도 280km / h의 성능을 발휘했다. 당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능을 자랑하는 미우라는 슈퍼카 세그먼트에서 새로운 기준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의 최대 출력 350hp 사양의 미우라는 475대가 생산되었다. 이후 지속적으로 개선 1968년 11월 토리노 모터쇼에서 미우라 S로 진화했다. 최대 출력 370hp에 더해진 엔진을 탑재. .. 2021. 5. 3.
고든 머레이 슈퍼카 T.50s 고든 머레이 자동차는 T.50s(Gordon Murray Automotive T.50s)를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한다고 발표했다. 이 차량은 한정 100대를 출시할 예정인 신형 슈퍼카 T.50(Gordon Murray Automotive T.50)회로 사양차. 차체 크기는 전장 4352mm, 전폭 1850mm, 전고 1164mm, 휠베이스 2700mm. 포르쉐 '911'보다 작은 2문 그랜드 투어러 슈퍼카. 운전석과 뒤로 두 좌석을 설치하는 3시트 레이아웃을 채용. 미드 쉽에 탑재되는 것은 코스워스와 공동 개발된 배기량 3.9리터(3980cc)의 V형 12기통 가솔린 자연 흡기 엔진 GMA이다. 최대 출력은 663ps / 11500rpm 최대 토크는 47.6kgm / 9000rpm을 이끌어낸다. T.50 .. 2021. 2. 23.
마세라티 신형 슈퍼카 'MC20' 순회 전시 마세라티 재팬은 신형 슈퍼카 'MC20'를 전국의 마세라티 딜러에서 순회 전시한다고 발표했다. MC20 마세라티의 새로운 시대의 첫 걸음이 되는 모델. 장인 정신 및 엔지니어링 우아함과 성능, 그리고 자동차를 모는 기쁨을 절묘하게 균형시킨다. 최고 출력 630ps, 최대 토크 730Nm을 발휘하는 신개발 V6 엔진을 탑재. 0-100km / h 가속은 2.9초 이하, 최고 속도는 325km / h 이상에 달한다. 1500kg 이하의 초경량 모델이면서 630ps의 출력을 자랑하며, 동급 최강의 파워 웨이트 비율 2.33kg / ps를 실현하고 있다. 2020.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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