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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레코더4

파이오니아 2카메라 드라 레코 발매, 고감도 센서 탑재 파이오니아는 파이오니아 브랜드의 신상품으로 2카메라 타입의 고화질 드라이브 레코더 VREC-DH300D을 발매한다. 신제품은 전면에 약 370만 화소(WQHD), 후면에 200만 화소(풀 HD)의 고화소수 카메라를 채용. 번호판의 문자나 주위의 상황을 선명하게 기록할 수 있다. 또한 전면 카메라에 F값 1.4, 후방 카메라에 F값 1.8의 렌즈를 채용하여 밝고 선명한 영상 기록이 가능하다. 전면 및 후면 카메라는 STARVIS 기술 탑재 소니 CMOS 센서를 채용하여 고감도 녹화 "나이트 사이트"에 대응. 터널이나 야간 주행시에도 전후의 카메라로 선명한 영상을 기록할 수 있다. 액정 모니터는 녹화 영상이나 조작 화면이 선명 조작성이 뛰어난 대형 화면 3.0인치 타입을 탑재. 정보 표시 부분을 투과 표현함.. 2021. 4. 7.
추돌 위험 경고, AI 충돌 예방 시스템 탑재 드라 레코 PlayWings는 AI 충돌 예방 시스템을 탑재한 차세대 드라이브 레코더 MINIEYE의 판매를 Amazon.com 등으로 시작했다. 신제품은 AI 충돌 예방 시스템을 탑재. 감지한 선행 차량까지의 거리 및 상대 속도에 따라 충돌 할 때까지의 시간을 측정. 미연에 아이콘과 경고음으로 운전자에게 주의를 촉구. 또한 시속 30km 이상으로 주행 중 전방의 차량을 식별하고 추돌 위험이 3초 이내에 급박한 경우에 경보를 발한다. 또한 보행자 감지의 경우 시속 10km 이상 29km 이하로 비교적 저속 주행시 보행자를 식별하고 화면에 표시. 드라이브 레코더로서의 기본 성능도 충실. 소니 imx335 센서와 140 ° 광각 F1.8 렌즈와 함께 밝고 선명한 영상을 기록한다. 동영상 해상도는 1944p, 1600p.. 2021. 3. 25.
NEC, AI를 활용한 도로 진단 서비스 NEC는 드라이브 레코더와 AI를 활용한 도로 열화 진단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각지에 도로는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어 정기적인 점검과 적절한 유지 관리가 필수. 한편, 도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지방 도로는 직원이 육안으로 실시하는 경우가 많고, IT 도입에 의한 작업의 디지털화와 효율화가 요구되고 있다. 지자체가 보유한 순찰 차량 등 드라이브 레코더를 장착하여 주행하는 것만으로 노면의 균열 상황이나 평탄도 등을 광범위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클라우드형 서비스. 전용 차량과 비싼 카메라 장비 등의 초기 투자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쉽게 도로 열화 진단을 시작하고 예방을 포함한 디지털 유지 관리 실현에 기여한다. 주행 중에 드라이브 레코더에 기록된 노면의 영상과 가속도 센서의 정보를 NEC의 데이터 센.. 2020. 11. 16.
켄우드 "도코모 드라이버스 지원" 공동 개발 JVC 켄우드는 NTT 도코모가 제공하기 시작하는 개인 운전자를 위한 월별 정액제 서비스 드라이버스 지원 통신형 드라이브 레코더를 공동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통신형 드라이브 레코더와 스마트폰 앱 클라우드 서버를 연계하여 운전시 사고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의 영상과 위치 정보를 기록하는 동시에 실시간으로 가족에게 알리는 것과 주차 이상 감지시 자동으로 응용 프로그램에 통지할 수 있다. 또 갑자기 가속, 급 핸들 등의 위험 행동을 감지하면 드라이브 레코더 본체의 화면과 경보음으로 앱에서 위험 행동의 기록과 주행중인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운전 경험이 적은 운전자와 고령 운전자 등 운전에 불안이 있는 가족도 가능하다. 도코모의 4G (LTE) 통신이 가능한 eSIM을 내장하고 있다. 400만 화소 CMOS.. 2020.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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