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덴소3 덴소, V2H- 충 방전기 본사 설치 전기 재해시 활용 덴소는 V2H- 충 방전기를 본사에 설치, 가동을 시작했다. V2H- 충 방전기는 EV와 PHV에 충전할 뿐만 아니라 차량에 모은 전기를 주택 및 공공 시설, 오피스, 상업 시설로 활용하기 위한 제품. 보통 때는 전기 자동차 충전기로 사용, 재해시 대기 장소에서 비상용 전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차량 충전시에는 스마트폰 500대와 일부 조명의 사용이 약 3일 가능. 정전시에도 필요한 전기를 확보 할 수 있다. V2H- 충 방전기는 2020년 12월 덴소 솔루션의 본사와 전국 7지사에 설치를 완료. 호서 제작소에도 설치할 예정이다. 2021. 1. 11. 스마트폰 키 ... 덴소 "PaaK"사업 강화 덴소는 고주파 전파를 이용한 거리 측정 기술을 개발하는 독일 기업 Lambda : 4에 자본 참가하여 스마트폰을 자동차 열쇠로 이용하는 스마트폰 키 시스템 PaaK 사업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Lambda : 4는 지상이나 천장 등 차량 주변의 물체에 반사하면서 다양한 경로를 거쳐 차량에 도달하는 스마트폰의 전파를 정밀하게 감지하고 전파가 도달할 때까지의 시간에서 정확하게 거리를 측정 기술. 덴소는 자동차 통신 기술 개발 및 고주파 측위 시스템 개발 지식과 노하우를 결합 PaaK 개발 체제를 강화한다. PaaK에는 보안 담보가 필수적 기존의 차량 전용 스마트키 뿐만아니라 정확한 위치를 식별하는 기술이 요구된다. 인증된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는 이용자가 차량에 접근하고 있는지를 식별, 이용자가 차량의 문 .. 2020. 11. 15. 덴소 리튬 이온 배터리 모니터링 IC 개발, 연비 향상 덴소는 전기 자동차의 연비 향상 및 항속 거리 연장에 기여하는 차기형 "리튬 이온 배터리 모니터링 IC"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리튬 이온 배터리 모니터링 IC는 덴소가 2015년에 개발한 기존 제품에 비해 배터리 전압의 검출 정밀도를 약 3배 (검출 오차 ± 3mV 이내), 모니터링 할 수있는 전지 셀 수는 약 1.2 배 (25ch / IC). 리튬 이온 배터리 모니터링 IC 부품인 '정밀 기준 전압 소자'개발을 통해 기존보다 효율적으로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차량의 연비, 주행 거리 향상에 기여. 또 배터리 ECU에 탑재 된 IC 또는 주변 부품 수를 줄이고 배터리 ECU의 소형화, 저비용 화를 실현했다. 이 차기형 리튬 이온 배터리 모니터링 IC는 앞으로도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되는 다양한 전.. 2020. 10. 14.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