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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법규2

자동차 보험료 덜내는 생활의 지혜 무사고 운전이 절약의 첩경 자동차 사고를 내면 보험료가 할증되는 반면 무사고 경력을 18년간 유지하면 보험료가 최대 70%까지 할인된다. 보험사마다 할인율.할증률이 다르다 할인.할증등급이 같다 하더라도 보험사마다 적용하는 할인율.할증률이 다르다. 따라서 손해보험협회 홈페이지에서 직접 비교해봐야 한다. 각종 특약을 적극 활용하라 요일제 자동차 특약에 가입하면 만기 때 보험료의 8.7%를 환급받거나 보험가입 때 8.3%를 할인받을 수 있다. 차량에 블랙박스를 달면 3%가 할인된다. 또 관공서(군대 포함) 또는 법인 등에서 운전직(병)으로 근무했거나 외국에서 보험에 가입한 기간은 운전경력으로 인정돼 최대 28%까지 할인된다. 아울러 자동차를 수리할 때 중고부품을 사용하면 새 부품과의 차액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 2021. 3. 14.
자동차 사고시 과실비율 가중되는 교통법규 위반 사례 자동차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보험회사는 사고장소와 차량의 진행행태 등 당시의 상황을 분석하여 가해자와 피해자간의 기본적인 과실비율을 산정한다. 여기에 추가로 교통법규 위반여부 등을 체크하여 과실비율을 수정, 최종 과실비율을 산정하고 있다. 과실비율 20% 가중 사유 졸음 및 과로운전 음주운전(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 혈중알코올농도 0.05%는 평균 소주 2잔(50ml), 맥주 2잔(250ml) 정도를 마시고 1시간 정도 지나 측정되는 수치에 해당한다. 무면허운전 시속 20km 이상의 제한속도 위반 마약 등의 약물운전 2대 이상의 자동차가 정당한 사유 없이 앞뒤 또는 좌우로 줄지어 통행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끼치거나 교통상의 위험을 발생시키는 행위 등 과실비율이 15% 가중 사유 어린이·노인·장.. 2020.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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