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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닛산의 중형 픽업 트럭 '프론티어'에 신형 미국 출시

by 차가와 2021.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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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자동차의 북미 닛산은 신형 '프론티어'(Nissan Frontier)를 미국 시장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프론티어는 닛산의 중형 픽업 트럭. 신형은 미국 시장에서 닛산이 60년 넘게 쌓아온 픽업 트럭의 경험을 살려 파워와 성능뿐만 아니라 실용성과 조종 안정성 최신 기술을 겸비한 작품과 모험에 모두 활약 모델로 개발되었다.

 

파워 트레인은 최고 출력 310ps를내는 직분사 3.8리터 V형 6기통 가솔린 엔진이다. 90% 이상의 부품을 새로 개발하거나 개량되었다. 변속기는 9단 AT를 조합한다. 새로운 변속기는 잠금 영역의 확대, 응답이 높은 전동 유압 시스템, 긴 인풋 샤프트를 채용하여 빠르고 직접적인 변화 대응을 추구했다. 기존 5단 MT 비에서 99% 확대하고 있다.

서스펜션은 온로드, 오프로드 승차감과 핸들링을 추구했다. 신개발의 유압 캡 마운트 주행시 캐빈의 진동을 80% 감소시킨다. 클래스는 우레탄 범프 러버 의해 덤핑을 제어한다. 대경화된 프론트 스태빌라이저와 리어 스태빌라이저가 차체의 롤을 감소 트랙션을 향상시키는 자부한다.

 

인터 로킹 디자인의 신개발 헤드 라이트와 견고함을 나타내는 그릴, 뚜렷한 윤곽을 갖춘 강력한 프론트 엔드가 특징이다.

 

중후한 수직형 펜더는 강력 함을 강조하는 디자인이다. 리어 부분은 기계로 깎아내는 것 같은 입체적인 형상의 테일 램프를 채용하고 있다.

새로운 센터 클러스터는 간단하고 직관적인 조작을 할 수 있도록 운전자와 탑승자에게 친숙한 디자인했다. 차음재를 추가, 방음 유리를 통해 차내에 유입되는 노이즈를 저감. 피로감을 경감시키는 그래 비티 시트에 의해 편안하게 장거리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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