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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ntis는 FCA(피아트 · 크라이슬러 · 오토모빌스) 이탈리아와 Engie EPS사가 e모빌리티 분야 합작 회사 Free2Move eSolutions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엔지사는 프랑스에 본사를 둔 에너지 기업이다. 세계 약 70개국에 거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력 및 가스 공급에서 세계 제 2위의 매출 실적을 가진다.
양사의 합작 Free2Move eSolutions는 주택 사업, 공공 충전 인프라, 에너지 충전 Vehicle-to-Grid 기술 등 혁신적인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한다.
Free2Move eSolutions을 제공하는 가정용 충전 시스템 easyWallbox다. 최대 출력 22kW로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쉽게 원격 조작하는 것이 가능한다.
또한 eFast 제품은 전동차 사용한 배터리를 재사용하고 30분 이내에 최대 100km의 필요한 배터리 용량을 급속 충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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