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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올해의 차(WCOTY)는 '2021 월드카 디자인 오브 더 이어'를, 랜드로버 "디펜더"에게 수여한다고 발표했다.
월드카 디자인 오브 더 이어는 세계 올해의 차(WCOTY) 상 중 하나. 2019년 가을부터 2020년 가을까지 데뷔한 신형 차 중에서 가장 디자인이 뛰어난 1대를 선택한다.
조건은 2021년 봄까지 세계의 적어도 하나의 시장에서 판매되고있는 것. 세계 28개국, 93명의 기자, 7명의 디자인의 권위가 더해져 심사를 실시했다.
랜드로버의 디펜더는 마쓰다의 SUV 차량 'MX-30'와 혼다의 소형 EV의 '혼다 e'를 제치고 선정됐다. 랜드로버에 따르면, DNA와 오프로드 성능을 유지하면서 엔지니어링, 기술, 디자인의 한계를 끌어 올려 21세기의 디펜더를 목표로 개발되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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