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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스마트 농업 실현, 보쉬와 BASF가 합작

by 차가와 2020.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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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와 BASF의 자회사인 BASF 디지털 파밍은 스마트 농업 솔루션을 세계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절반 출자의 합작 회사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쾰른에 본사를 둔 새로운 회사를 설립한다.

보쉬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디지털 서비스를 합작 회사에 제공한다. "자루비오" 디지털 퍼밍 솔루션을 가진 BASF 디지털 파밍은 호장마다 상황이 자동 실시간으로 파악 가능해진다. 농학적 의사 결정 엔진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잡초 관리를 용이하게 한다.

 

작물 생산의 최적화를 목표로 디지털 플랫폼 "자루비오"에 의해 실현되는 것으로,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작물을 재배하는 방법을 각 호장에 맞는 조언을 생산자에게 제공한다.

 

양사의 전문성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하여, 생산자는 디지털 솔루션의 혜택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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