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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EV 스포츠카 ... 아우디 'e-tron GT'

by 차가와 2020.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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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현재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신형 EV 스포츠카 'e-tron GT'(Audi e-tron GT)에 디지털 주행 사운드 시스템 'e-sound "를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e tron ​​GT 디지털 주행 사운드의 개발, 전기 모터의 회전 속도, 부하, 차속 드라이브 관리에 의해 제공되는 매개 변수에 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다. 차량이 저속으로 주행하고있을 때, 디지털 주행 사운드는 눈에 띄지 않고, 속도가 높아짐에 따라보다 풍부하고 역동적인 사운드로 변화한다.

e-tron GT 고객은 어떻게 듣고 싶은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e-tron GT는 AVAS (음향 차량 경보 시스템)라는 저속 주행시 경고음이 기본으로 장착된다. 이 경고음은 유럽에서는 20km / h에서 북미에서는 32km / h에서 서서히 조용하게 작동 60km / h에 달할 것으로 들리지 않게 된다.

옵션의 사운드 패키지는 러기지 컴파트먼트에 배치된 2개의 컨트롤 유닛과 앰프가 박력있는 사운드를 만들어 낸다. 시스템은 차체 외부의 프론트 스피커, 차량 내부의 리어 도어 부분의 스피커로 구성된다. 대형 때문에 65Hz까지의 주파수를 정확하게 재현 할 수 있다.

 

다이나믹 핸들링 시스템의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는 e-sound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설정할 수있다. 에피 시엔시 모드에서는 AVAS 경고음만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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