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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는 자사 최초의 양산 전기 자동차(EV)인 MX-30 EV MODEL을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EV 전용으로 개발한 고강성 저중심의 골격을 채택하여 배터리 용량 35.5kWh의 리튬 이온 배터리로 하고 있다. 완전 충전에서의 주행 거리는 256km(WLTC 모드)로 길지 않지만 CO2(이산화탄소) 배출 등 환경 부하의 억제에 연결되도록 용량을 결정했다. 통근이나 거리의 쇼핑 등 일상 용도.
차세대 차량 구조 기술 SKYACTIV- 차량 아키텍처나 e-SKYACTIV를 채용하고 부드러운 동작을 실현했다.
파워 유닛은 신개발의 e-SKYACTIV(EV). 모터의 최고 출력은 107kW, 최대 토크는 270Nm. 보통 (AC) 충전 플러스 CHAdeMO 규격의 급속 (DC) 충전도 가능하고 충전 상태를 알 수 있도록 표시기를 채용했다. 항속 거리는 WLTC 모드에서 25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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