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차

이데미츠 흥산과 타지마 모터, 4인승 초소형 EV 발매로

by 차가와 2021. 2. 21.
반응형

이데미츠 흥산은 타지마 모터 및 초소형 EV 등의 차세대 이동성 및 서비스의 개발을 실시하는 타지마 EV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도쿄 모터쇼 2021 개최에 맞춰 초소형 EV의 생산 모델을 선보였으며, 22년에도 자사 SS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이 초소형 EV는 초소형 모빌리티의 새로운 표준을 준수하는 새로운 카테고리. 스타일은 EV만의 공간 효율의 높이를 최대한 활용한 4인승, 차량의 차체 크기는 길이 2495mm × 전폭 1295mm × 전고 1765mm. 최대 출력은 15kW, 최고 속도는 60km / h 이하로 배터리 용량은 10kWh.

충전 시간은 AC100V에서 약 8시간에서 근거리 이동에 적합한 차량을 목표로 항속 거리는 120km 전후.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