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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마쓰다 MX-30 EV 매끄러운 주행

by 차가와 2021.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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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는 자사 최초의 전기 자동차 마즈다 MX-30 EV를 출시했다. EV 전용으로 기본 골격을 강화한 마쓰다의 차세대 전동화 기술 e-SKYACTIV에 의해 주행 성능과 다양한 장면에서 완벽하고 매끄러운 동작을 실현한다.

진화한 일렉트릭 G- 벡터링 컨트롤 플러스를 탑재하여 높은 안정성을 실현. 브레이크 페달의 조작에서 드라이버가 필요로 하는 제동력을 판단하고 최대한의 에너지 회생을 실시하면서 제동력으로 보충한다. 스티어링 휠에는 플러스와 마이너스 각 2단씩의 패들 시프트로 변속 가능.

배터리는 총 전력량 35.5kWh의 리튬 이온을 탑재한다. 모터의 최고 출력은 107kW, 최대 토크는 270Nm. 보통 (AC) 충전 플러스 CHAdeMO 규격의 급속 (DC) 충전에도 대응한 충전 주행 거리 256km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커넥티드 서비스와 스마트폰 전용 어플리케이션 MyMazda 연계하여 배터리 상태 확인 및 충전 통지 출발 전 에어컨 가동 등 EV 기능도 충실. 안전 기술 i-ACTIVSENSE를 표준 장비하는 것으로 보조금의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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