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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도요타 팟소 'Evo'모델 등장

by 차가와 2020.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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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의 컴팩트 해치백 팟소 차기 5년 만에 풀 모델 체인지를 맞이한다. 초대는 기획 도요타 개발과 생산은 도요타가 담당하는 공동 개발 모델이었다. "비츠"보다 컴팩트한 보디면서 거주 공간을 업. 비용 효율적인 5인승 승용차 소형차로 인기를 자랑한다.

2010년에 등장한 2세대에서는 타겟 고객인 여성 시선으로 개발이 진행되었다.

 

차기 형에서는 다이하츠 "DNGA" 플랫폼을 채용. 휠베이스가 약간 연장되며, 강성, 주행 안정성 등 기본 성능이 올라간다.

 

보통 등급의 엔트리 모델은 최고 출력 70ps을 발휘하는 1.0 리터 직렬 3 기통 엔진을 탑재. 한편 Evo 모델은 115ps를 발휘하는 신개발 1.0 리터 터보 엔진의 탑재가 예상된다.

외관은 기존의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A&C 필라, 세련된 실루엣이다. 스포츠 모델 "Evo"는 타이어 하우스 주변에는 팽창을 갖게 와이드감이 강조될 가능성도 있을 것 같다.

 

또한 헤드 라이트는 대형화 인라인형 LED를 내장하고 날카로운 프론트 마스크. 전체적으로보다 미래 지향적인 이미지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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