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차

미쓰비시 이클립스 크로스 신형 PHEV

by 차가와 2020. 12. 9.
반응형

미쓰비시 이클립스 크로스, 바디 컬러에 새로운 색상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추가되었다.

밝은 흰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실버 같은 외관을 가진 흰색이다. 화이트 펄에서는 아무래도 자동차 자체가 밋밋해 보이고, 음영가 희미한 색으로 되어 있는데, 거기서 흰색과 실버의 중간 같은 질감을 겨냥한 새로운 화이트를 개발했다. 보다 고급스러움과 깨끗한 이미지를 갖게 하기 위해서, 인테리어도 새로운 색상 라이트 그레이를 채용.

그랜드 럭스는 아웃 랜더 PHEV 등으로도 사용하고 있는 인공 스웨이드 타입, 이번에는 이클립스 크로스이므로 약간 스포티한 인상을 주고 싶어, 엠보싱 처리된 콤비네이션 시트를 채용. PHEV를 투입하기 때문에, 가격대도 상승한다.

지금까지의 패브릭 시트와 그 위에이 갑자기 가죽 시트 아니라 스웨이드풍의 소재와 합피 시트의 콤비 시트를 넣는 것으로, 전체적으로 업그레이드 느낌을 내고 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