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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아우디 'RS e-tron GT' 고성능 'RS'최초의 EV

by 차가와 2020.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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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신형 EV 스포츠카 e-tron GT의 새로운 고성능 모델로 개발중인 RS e-tron GT (Audi RS e-tron GT)의 양산 프로토 타입을 공개했다. 아우디 RS e-tron GT는 아우디 'RS'최초의 EV이다. 아우디 RS는 현재 12차종을 유럽에서 라인업하고 있다.

아우디 RS e-tron GT는 e-tron GT 컨셉의 시판 모델로 독일 네 카르 줄름의 베링거 호프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하는 e-tron GT가 기반이다. e-tron GT 컨셉트는 아우디 e-tron에 계속 EV를 제안한 콘셉트 카에서 4도어 EV 스포츠카가된다. e-tron GT 컨셉의 EV 파워 트레인은 전후에 장착 된 모터는 최대 출력 590hp를 빼고 토크 벡터링 있는 전기 4WD의 '콰트로'를 통해 4륜 구동. 전자 제어 4WD 시스템은 노면 상태와 주행 상황에 따라 좌우 바퀴 사이뿐만 아니라 전후 차축 간의 구동 토크를 조정한다. 동력 성능은 0 ~ 100km / h 가속이 약 3.5 초에서 12 초 만에 200km / h에 도달한다. 최고 속도는 240km / h (속도 제한 작동)이다. 아우디에 따르면, 차량의 무게 중심은 스포츠카 아우디 'R8'수준으로 낮다고한다. e-tron GT 컨셉은 800V 시스템이 장착되어 충전 시간이 크게 단축된다. 배터리 용량의 80 %를 충전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약 20 분에서 320km 이상의 주행을 가능하게 했다.

범퍼와 사이드 스커트, 알루미늄 휠, 공기 역학 등의 측면에서 RS 다운 전용 디자인이 채용된다. 개발 작업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파워 트레인과 서스펜션도 중요한 개발 테마에 걸려있다. 아우디 RS 모델은 외관 디자인에도 그 개념이 나타나고있다. 모터 스포츠를 영감으로 시원하고 역동적인 디테일을 조합하고 있다. 모터 스포츠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부품의 설계에서도 극한을 추구하는 것이 요구된다.

 

서스펜션은 전용 제어 댐핑 시스템 에어 서스펜션, 전륜 스티어링을 조합. 대용량 브레이크는 강력한 감속을 가능하게 한다.

 

또 4개의 히터 & 쿨러 시스템이 고전압 부품의 온도를 최적화한다. 그 결과, 급속 충전에 의한 고출력과 고성능을 실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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